🚗 농협 차량 2부제 4월 6일부터 자율 참여
NH농협금융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4월 6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3월 24일 도입한 차량 5부제에 이은 한 단계 강화된 정책입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결정입니다.
📅 농협 차량 2부제 시행 일정
NH농협금융 차량 2부제 개요
시행 시작일: 2026년 4월 6일(월)
참여 형태: 임직원의 자율 참여 (의무 아님)
대상: 전 계열사 임직원 출퇴근 차량 및 업무용 차량
목적: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위기 극복 및 에너지 절감
🔄 차량 2부제(홀짝제) 운영 방식
홀짝제란?
차량 2부제, 즉 홀짝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의 홀짝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정책입니다.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를 목표로 하는 정책으로, 1980년대부터 시행된 전통적인 교통 제한 정책입니다.
| 운행 요일 | 운행 가능 차량 | 운행 불가 차량 |
|---|---|---|
| 홀수 요일 (1월 1일, 1월 3일 등) |
번호판 끝자리가 홀수(1,3,5,7,9)인 차량 | 번호판 끝자리가 짝수(0,2,4,6,8)인 차량 |
| 짝수 요일 (1월 2일, 1월 4일 등) |
번호판 끝자리가 짝수(0,2,4,6,8)인 차량 | 번호판 끝자리가 홀수(1,3,5,7,9)인 차량 |
• 농협의 차량 2부제는 임직원의 자율 참여입니다. 의무 사항이 아니므로 참여 여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 전기차, 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차량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 향후 자원안보 위기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의무화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기업 현황
금융권 참여 기업
• 차량 2부제: 4월 6일부터 자율 참여
• 전 계열사 임직원 동참
• 그룹 차원의 에너지 절감 정책
• 계열사 전체 확대 운영
• 임원·부서장 업무용 차량 확대
•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
• 그룹 차원의 일관된 정책
• 경제 안정 기여
• 5대 금융지주 동반 참여
•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 가장 오래된 정책 시행 기업
• 지속적인 환경정책 추진
🏭 산업계 참여
HD현대: 차량 10부제를 자율 참여 방식으로 도입
삼성 & 현대차: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
중기중앙회: 600여 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220만 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독려
📈 농협의 단계별 에너지 절감 정책
NH농협금융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위기에 대응하여 차량 5부제를 그룹 차원에서 즉시 도입했습니다. 이는 법인 업무용 차량과 직원 출퇴근용 차량 전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부문에 적용되는 차량 2부제(홀짝제)에 임직원의 자율 참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향후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따라, 2부제를 의무 도입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대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농협의 종합 에너지 절감 정책
농협은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각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교통 관련 정책
- 차량 5부제: 의무 도입 (3월 24일~)
- 차량 2부제: 임직원 자율 참여 (4월 6일~)
- 업무용 차량 운행 최소화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 시차출퇴근제 활용
🌍 친환경 차량 보급
- 전기차 충전소 브랜드 'NH-Charge' 운영
- 전국 59개소 123기 충전기 구축
- 친환경차 구매 목표제 우수기업 선정 (산업부 장관상 수상)
- 2년 연속 친환경차 구매 목표 달성
📊 전사적 에너지 절감
- 불요·불급한 행사 자제
- 출장 최소화
- 사무실 소등 및 냉난방 절감
- 전사 임직원 자발적 동참 유도
🏛️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의무화)
농협의 차량 2부제 자율 참여와는 별개로, 정부는 공공기관에 대해 차량 2부제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 대상 | 운행 제한 방식 | 시행 일시 |
|---|---|---|
| 공공기관 | 차량 2부제 (홀짝제) - 의무화 | 4월 8일(수)부터 |
| 공영주차장 | 차량 5부제 - 의무화 | 4월 8일(수)부터 |
| 민간 기업 | 차량 5부제 - 자율 참여 | 현재 진행 중 |
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는 의무 사항입니다. 공공기관 방문 시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 해당 관공서의 공영주차장에서 5부제가 시행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 2부제: 차량 번호판 끝자리의 홀짝만으로 제한 (홀수일에는 홀수차, 짝수일에는 짝수차만 운행)
→ 2부제가 더 강화된 정책입니다.
🌍 농협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 노력
NH농협금융의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결정은 단순한 정책 준수를 넘어 국가의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려는 경제계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5대 금융지주가 함께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한 데 이어, 농협이 차량 2부제까지 자율 참여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차량 운행 제한을 넘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차 출퇴근제 운영, 친환경차 충전소 확대 등 종합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협의 'NH-Charge' 전기차 충전소 확대 노력은 에너지 위기 극복뿐 아니라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원유 수급 상황이 악화될 경우 2부제가 의무화될 수 있으므로, 미리 대중교통 이용을 습관화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대비일 것입니다.
※ 본 글은 2026년 4월 3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신 정보는 NH농협금융 공식 홈페이지 및 뉴스를 통해 확인하세요.
문의: NH농협금융 고객지원센터 158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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