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67홈런' 최지만 KBO 드래프트 참가 선언! 롯데·LG·SSG 유력 행선지는 어디?

메이저리그 67홈런 최지만, KBO 드래프트 등판! 롯데·LG·SSG 행선지 총정리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8년간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최지만(34) 선수가 마침내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 입성을 선언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해 국내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와 향후 계획을 밝혔는데요. 과연 그의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1. "한국 팬들 앞에서 뛰고 싶다" 최지만의 결심

최지만 선수는 메이저리그 생활을 정리하고 현재 올해 9월 열리는 KBO 신인 드래프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나이가 있지만 희망을 갖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 팬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뛰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며 "지금이 아니면 이룰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진심을 전했습니다.

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른 2년 유예 기간과 군 문제도 이미 해결된 상태입니다.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으나, 무릎 통증 악화로 재검을 거쳐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조기 전역하며 KBO 무대에 설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 최지만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

  • 활약팀: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밀워키, 탬파베이, 피츠버그, 샌디에이고
  • 출장 수: 525경기
  • 주요 기록: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 OPS 0.764
  • 커리어 하이: 2019년 탬파베이 시절 19홈런 달성

2. 유력 행선지? LG, 두산, SSG,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최지만의 유니폼 색깔입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으로 가고 싶다"는 솔직한 목표를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구단들도 언급되었는데요.

최근 LG 트윈스 선수들과 함께 운동하며 1.5군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에 감탄했다며 LG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고, 두산 베어스와 자신의 고향인 인천을 연고로 하는 SSG 랜더스에서 뛰고 싶은 마음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특히 거포 갈증을 느끼고 있는 이른바 '소총 부대'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관심도 뜨거운 상황인데, 최지만은 "롯데도 뽑아주신다면 가서 열심히 하는 게 내 임무"라며 프로다운 듬직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3. KBO리그 판도를 뒤흔들 빅리그 거포의 등장

이대호, 박찬호, 추신수 등 메이저리그를 누비던 전설들이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한국 팬들과 함께한 것처럼, 최지만 역시 그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빅리그 통산 67홈런을 쏘아 올린 검증된 파워 히터인 만큼, 장타력이 필요한 구단들에게 최지만은 다가오는 9월 드래프트에서 매력적인 카드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팬들은 이미 그의 거취를 두고 다양한 예측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화려한 무대를 뒤로하고 팬들을 위해 돌아온 최지만 선수가 KBO리그에서 어떤 극적인 활약을 펼칠지, 다가오는 가을 신인 드래프트 결과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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