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5번째 MVP, 정선민 기록까지 얼마나 남았나?
역대 최다 수상 경쟁과 포스트시즌 우승 목표
🏆박지수, 통산 5번째 MVP 영광
여자농구의 '국보 센터' 박지수(청주 KB스타즈)가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습니다. 2026년 4월 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BNK금융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이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박지수가 개인 통산으로 수상하는 5번째 MVP입니다. 과거 2018-2019, 2020-2021, 2021-2022, 2023-2024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도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기자단 투표에서 총 119표 중 가장 많은 53표를 받아 확실한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소속팀 동료들의 경쟁이 치열했으나, 박지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MVP 투표 현황: 팀 내 '집안싸움'
이번 MVP 투표에서 주목할 점은 KB스타즈라는 강팀 내에서 3명의 유력 후보가 경쟁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팀의 강함을 보여주는 증거이자, 동시에 박지수의 탁월함을 증명합니다.
박지수의 여유 있는 당선
박지수는 투표 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지수의 말에서 느껴지는 것은 순수한 기쁨과 팀 내 동료에 대한 존중입니다. 단순히 개인 영광에만 국한되지 않고, 팀의 강함을 함께 축하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번 시즌 박지수의 활약상
3관왕 달성
박지수는 이날 다음과 같은 수상으로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블록슛 1위상은 박지수의 수비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경기당 1.71개의 블록슛은 센터로서 놀라운 수치입니다.
🌍튀르키예 경험이 가져온 성장
흥미로운 점은 박지수가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는 것입니다. 박지수는 지난 시즌 튀르키예 리그 갈라타사라이에 진출했다가 이번 시즌 KB스타즈로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해외 경험이 박지수의 실력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수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말은 해외 경험의 가치를 잘 보여줍니다. 단순한 기술 향상을 넘어 자신감과 정신적 성장을 이루어낸 것입니다. 이것이 국내 무대로의 복귀 후 더욱 강해진 박지수를 만든 것 같습니다.
👑여자농구 정규리그 MVP 역대 수상 현황
이제 박지수가 여자농구 역사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살펴봅시다. MVP는 리그 최강 선수를 가려내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기에, 여러 번 수상한 선수들은 진정한 '선수의 선수'들입니다.
정선민: 레전드의 기록
정선민은 여자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센터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 통산 7회 MVP 수상 (여자농구 최다 기록)
- 통산 8,140득점 (역대 최다득점)
- 선수 시절 압도적인 활약으로 리그를 지배
- 現 부천 하나은행 코치로 활동
정선민의 7회 MVP는 여자농구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지금 박지수는 그 기록에 2회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박혜진: 현역의 전설
박혜진 ('박또치')도 여자농구 역사의 정점에 있습니다:
- 통산 5회 MVP 수상 (박지수와 공동 2위)
- 부산 BNK의 간판 가드
- 안정적인 플레이와 높은 자유투 성공률
- 오랜 경력 동안 일관된 우수성 입증
박지수와 박혜진이 이제 공동 2위를 나누어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두 선수 모두 '국보급' 선수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박지수의 다음 목표: 정선민 기록 넘기
박지수는 이미 자신의 다음 목표를 명확히 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 말은 박지수의 야망과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현재 5회 → 정선민의 7회까지 단 2회만 더 필요합니다.
현실적 가능성 평가
• 현재 나이: 만 27세 (충분한 현역 기간 남음)
• 체력: 센터로서 뛰어난 신체 조건 유지
• 실력: 리그 최정상 유지 중
• 욕심: 명확한 목표 설정
→ 향후 2-3년 내 8회, 9회 기록도 충분히 가능
박혜진과의 경쟁
박지수가 박혜진을 언급한 부분도 흥미롭습니다:
이 발언에서 보이는 것은 존경하는 선배와의 경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박지수는 단순히 수상 개수로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후배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남은 과제: 포스트시즌 우승
하지만 박지수에게 아직 남은 숙제가 있습니다. 바로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입니다.
2023-2024시즌의 아쉬움
2년 전 시즌을 돌아보면:
- 정규리그 1위로 시즌을 마무리
- 박지수가 '8관왕'이라는 경이로운 기록 달성
- 그러나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패배
- 결국 '정규리그 빅타이틀'만 남은 채 웃지 못함
박지수는 그 경험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는 진정한 자기 반성입니다. 정규리그 우승만으로는 부족하고, 포스트시즌 우승까지 달성해야 한다는 확신이 느껴집니다.
2025-2026 시즌의 야심
박지수는 이번 시즌의 포스트시즌 준비에 대해:
중요한 것은 마지막 부분입니다: "즐겁게 해 보겠다". 이는 단순한 우승 집착이 아니라, 팀과 함께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박지수의 다음 장: 역사를 만드는 중
박지수의 5번째 MVP 수상은 단순한 '개인 기록'이 아닙니다. 이는 여자농구의 미래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현재 상황 정리
- 개인 기록: MVP 5회 (박혜진과 공동 2위)
- 최대 목표: 정선민의 7회 기록 넘기 (현실적 가능성 높음)
- 나이 이점: 만 27세로 충분한 현역 기간 남아있음
- 실력: 리그 최정상 유지 중
- 남은 숙제: 포스트시즌 우승
박지수가 보여준 성숙함
이번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가장 중요한 점은 개인 기록에 대한 욕심과 팀 정신의 균형입니다.
- 동료들의 활약을 진심으로 축하
- 선배(박혜진)를 존경하며 함께 경쟁
- 후배 선수들에게 보여줄 롤모델 되기를 원함
- 팀의 정규리그 1위보다 포스트시즌 우승을 더 강조
결론: 박지수는 단순한 '기록 집계자'가 아닙니다. 그녀는 여자농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는 진정한 아티스트입니다. MVP 5회 수상은 시작일 뿐, 정선민의 기록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앞으로의 박지수 행보가 주목됩니다.
👀앞으로 주목할 포인트
- 포스트시즌: 2023-2024시즌의 패배 설욕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 개인 기록: 박지수가 정규리그에서 6번째 MVP를 얼마나 빨리 달성할 수 있을까?
- 팀 성과: KB스타즈가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동시 정복할 수 있을까?
- 국제무대: 박지수의 해외 진출 재도전 가능성은?
- 레거시: 박지수가 여자농구 역사에 남길 '발자국'은 무엇일까?
본 기사는 2026년 4월 6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향후 박지수의 활약과 개인 기록 경신 현황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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