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연애 예능 '돌싱N모솔' 첫 방송 총정리: 시청률, 출연자 정보, 그리고 분노 유발 논란까지
사랑의 상처를 겪은 '돌싱녀'와 평생 연애를 해본 적 없는 '모솔남(모태솔로)'의 만남이라는 파격적인 기획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이 2026년 4월 15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연애 기숙학교라는 독특한 콘셉트 속에서 진행된 첫 만남은 그야말로 대환장 파티의 연속이었습니다. MC를 맡은 채정안, 김풍, 넉살마저 패닉에 빠뜨린 1회 첫 방송의 시청률 성적표부터 눈길을 끄는 익숙한 출연자의 등장, 그리고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낸 역대급 막말 논란까지 핵심 내용만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돌싱N모솔' 프로그램 기본 정보
- 방송사: MBC에브리원, E채널 공동 제작
- MC: 채정안, 김풍, 넉살
- 콘셉트: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려는 돌싱녀와 연애 세포 제로인 모솔남의 연애 기숙학교 합숙기
- 첫 방송 시청률: 0.3% (전국 가구 기준)
1. 첫 방송 시청률 성적표와 반가운 얼굴의 등장
'돌싱N모솔' 1회는 파격적인 콘셉트에도 불구하고 전국 가구 기준 0.3%의 다소 아쉬운 시청률로 출발선을 끊었습니다. 동시간대 방영되는 막강한 경쟁 연애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아직은 입소문이 덜 퍼진 모양새지만, 첫 방송부터 터져 나온 자극적인 전개 덕분에 화제성만큼은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출연자 정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과거 MBN '돌싱글즈5'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았던 '박혜경'의 재등장입니다. 기존 연애 예능 팬덤에게 익숙한 그녀가 돌싱녀 진영의 에이스로 합류하면서, 전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던 모솔남들과 어떤 엇박자 로맨스를 그려나갈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습니다.
2. 채정안 극대노! 모솔남 '현무'의 무례함 논란
첫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는 바로 남성 출연자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미숙한 태도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모솔남 가명 '현무'의 언행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여자 출연자를 처음 마주한 자리에서 대놓고 "탈락"이라는 무례한 발언을 던지는가 하면, 본격적인 데이트 도중 아무런 예고 없이 불쑥 자리를 떠버리는 돌발 행동을 보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 충격적인 화면을 지켜보던 MC 채정안은 "저건 연애를 안 해본 게 아니라 예의가 없는 것. 그냥 퇴학시켜라!"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시청자들 역시 연애 경험의 유무를 떠나 기본적인 인간관계의 매너가 부족하다며 해당 출연자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연애에 심각하게 서툰 모솔남들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여과 없이 노출된 것"이라며 향후 이들의 성장기를 지켜봐 달라고 해명했습니다.
3. 편견 깨기인가, 불쾌한 불균형 소비인가? (기획 논란)
프로그램의 근본적인 기획 의도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방송 전부터 일각에서는 '이미 한 번의 관계 실패와 깊은 상처를 겪은 돌싱녀들과, 이성과의 소통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모솔남들을 억지로 엮어 놓은 것이 과연 올바른 매칭인가'에 대한 비판이 일었습니다.
제작진은 기존 연애 예능의 공식을 파괴하고 새로운 화학작용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자칫 출연자들의 약점과 결핍만을 예능의 자극적인 오락거리로 소비하는 것 아니냐는 '불균형 소비 논란'은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습니다. 첫 방송부터 터져버린 대환장 상황들이 앞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치유의 서사로 나아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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